꿈에서라도
NIRIS
우아해지는 중
관찰자의 시선
나는 도구가 아니니까
괜찮은 하루
아직도 그날
그 마음을 안다는 건
나로 채운다
말의 무게
무게의 이름으로
바늘과 하늘
우리는 같은 걸 봤었는데